추운날씨 원인, 얼어붙은 한반도… 이유 있는 3大 요인 [경향신문] 얼어붙은 한반도… 이유 있는 3大 요인 ㆍ(1) 지구 온난화 (2) 북극진동 약화 (3) 대륙 고기압 확장 ㆍ북극 더워져 찬 공기 남하… 만주 상공에 똬리 ‘3寒4寒’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었다. 16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7.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가 20일 이상 계속되고 있다. 지구..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1.01.17
브라질홍수, 40년만의 폭우로 큰피해 최소 369명 사망 속보 브라질, 40년만의 폭우로 최소 369명 사망 2011년 01월 14일(금) 오전 07:23 [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라니냐 영향"... 2014년 월드컵 인프라 우려]브라질 남동부에서 40년만의 최대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 사망자가 적어도 369명에 달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4일 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현지 T..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1.01.14
2010년 아이티 지진 대참사, 포르토프랭스 인근 지표면. 르네프레발 2010년 아이티 지진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2010년 아이티 지진 날짜 2010년 1월 12일 21시 53분 09초 (UTC) 규모 모멘트 규모 7.0 (Mw) 깊이 13 킬로미터 진앙 18°27′25″N 72°31′59″W / 18.457°N 72.533°W / 18.457; -72.533 피해 지역 아이티 인명 피해 23만명 사망 지진으로 무너진 아..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1.01.13
‘대재앙의 전조? 새 떼죽음 이어 미 아칸소서죽은 물고기 200만 마리 美 아칸소서 ‘새떼 죽음’ 이어 ‘물고기 떼죽음’ 새해 첫날 5천여마리의 새떼가 죽은 미국 아칸소주(州)에 이번에는 10만마리 이상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이변이 일어났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다. 미국 중남부에 위치한 아카소(Arkansas)주(州) 비브(Beebe)시에서는 지난 12월 31일 밤 10시 30분 경부..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1.01.13
수천마리의 새떼 사체가 비오듯 쏟아지고 세떼죽음 물고기가 한꺼번에 ... [설왕설래] 동물 떼죽음 올 들어 혹독한 한파가 기승이다. 소한 한파야 그러려니 하지만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그 기세가 꺾일 줄 모르니 죽을 맛이다. ‘삼한사온’도 옛말이다. 호주 등 지구 반대편에선 대홍수로 난리다. 전례없던 구제역 파동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고병원성 조류인..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1.01.13
새 물고기 귀뚜라미도 '떼죽음 도대체 왜? 새·물고기 이어 이번엔 귀뚜라미도 '떼죽음'… 도대체 왜? 정초부터 지구촌 곳곳에서 새떼와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 한때 잠잠했던 종말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귀뚜라미 수백만 마리가 의문사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귀뚜라미는 애완동물의 먹이여서 미국에선 귀뚜라..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1.01.13
구제역에 AI까지 확진..가축전염병 전국 '강타'(종합) 구제역에 AI까지 확진..가축전염병 전국 '강타'(종합) 구제역 경북 경주·영천, 경기 남양주 등 3곳 추가 발생..'살처분 58만마리' 축산농가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충남 천안의 오리농가와 전북 익산의 닭농장이 전염성이 큰 고병원성으로 최종 판명난 것이..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1.01.01
인간의 재앙 흉물 바닥을 드러낸 나이아가라 폭포 뉴스 > 세계 > 세계이모저모 ‘인간의 재앙’ 흉물 바닥을 드러낸 나이아가라 폭포 북미 최대의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 그 앞에 서면 필경 그 장관에 넋을 잃을 것이다. 형언할 수 없는 강한 힘과 아름다움. 경외감과 대자연의 위용이 바로 앞에서 전해지는 듯 짜릿하다. 하지만 이런 나이지리아 ..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0.12.16
스톰체이서는 허리케인 토네이도등 폭풍의 발생을 예측 추적 촬영전문가 외계인 ‘우주모함?’…공포의 ‘슈퍼셀’ 포착 외계인의 ‘우주모함’이라고 상상할 법한 초대형 폭풍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7월 미국 몬태나주 글래스고에서 촬영된 슈퍼 셀(Supercell)이라 불리는 초대형 폭풍우 사진을 소개했다. 슈퍼 셀은 수km에 달..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