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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자료/삽목·꺽꽂이

[스크랩] 남천, 동자꽃 철쭉 삽목하기

한아름정원 2010. 5. 24. 23:42
- 마디 약간 아래를 잘라서 한시간쯤 물에 담갔다가 흙에 심고 반그늘에 두시고 흙이 마르기전에 물을 주면서 관리해 보세요.. 전 작년 11월에 삽목한게 요즘 새순을 내는게 너무 이뿌네여 (6월7일 글)
 

남천은 매자나무과의 상록관목으로서 늦가을에 구형의 열매가 붉게

성숙하여 아름다운 나무이다.

또한,가을철 아름다운 홍엽이 멋있는 나무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

기도 한다.

남천의 번식법으로는 실생,삽목,접목,분주를 이용하여 번식시킨다.

이중에서 실생은 묘목의 성장이 매우 느리므로,삽목,접목,분주의 방

법을 많이 사용한다.

1.실생 ;

12월에 성숙한 과실을 따서 과육을 제거하고,종자를 습한 모래와 섞어 저장한다.종자가 성숙해도 胚(배)가 아직 미발달 상태에 있으므로 온습적을 수개월 동안 하는 것이 좋다. 이듬해 봄 3~4월에 흙을 약간 덮고 그 위에 관수를 한 다음 짚을 덮어 주면,3개월 후면 발아한다. 발아 후 1년이 지나면 이식을 해주면 된다.

 

2.삽목 :

가.초봄에 삽목 시행 ~
   -.삽수는 눈이 트기 시작할 때 충실한 전년생 가지를 길게 끊어  물에 약 30분간 담근 다음 두개의 마디가 있는 10cm정도의       길이로 마련한다.(남천은 줄기가 단단하므로 斜方向(사방향)으로       끊어야 되고,오래된 가지는 삽수로 쓰지 않는다)
   -.삽목상은 양지 바른 곳이 좋다.
   -.삽목하기 1주일 전에 관수를 충분히 해주고,삽수의 반을 땅 속에꽂는다.
   -.삽목 당년에 15~30cm가량 자라는데 그대로 월동시키고 이듬해 봄에 캐서 이식시킨다.(깻묵등의 기비를 주어도 좋다)

나.7~8월경 삽목 시행 ~
   -.半熟枝(반숙지)를 10~15cm의 길이로 끊어서 아래쪽에 마디가 있게 한다.
   -.삽목상토는 사토 또는 적토도 좋으며 삽목 후 2~3cm두께로 모래를 덮어준다.
   -.반음지가 되도록 하고,과습이 되지 않도록 관수한다.(1일 4~5회 관수)
   -.빠르면 한달만에 발근한다.
   -.발근이 되면 추운 곳에서는 포트에 심어 월동에 대비한다.

다.12월경 삽목 시행 ~
   -.그해 자란 단단한 가지를 10~15cm길이로 절단하여 사용한다.
   -.발근율은 비교적 높다.

 

3.접목 :


대개의 품종은 접목을 한다. 분재용이나 실생이 어려운 것,삽목 발근이 어려울 경우에 사용한다.
대목은 삽목묘나 실생묘를 쓰며
전년생의 연필굵기 만한 것으로 초봄에 절접을 한다.

 

4.분주 :


초봄 눈이 트기 전에 해주는 것이 좋다.분주 작업 중에도 관수를 해주는 것이 좋다.모근주를 캐서 관수하고,한 포기에 2~3본의 줄기를 붙여서 가위로 끊어 분주 한다.

 

※남천의 관리 일반 :

   -.직사광선을 쪼이지 않도록 해준다.

   -.자연 그대로 가꾸되,포기자람이 많을 경우 약간 솎아주는 정도

   -.수고가 1~1.5m정도로 가꾸려면 봄에 지상 30cm정도에서  적심하여 곁가지를 내게하면 보기 좋다.

   -.개화시기인 장마기에 빗물을 맞지 않도록 해주어야 수정이 잘       이루어져 겨울철 열매를 볼 수 있다.

   -.생육 적온은 -2도 이상인 지역이나 -6도인 지역에서도 월동은 가능하다. 하지만 겨울철 낙엽이 지게 된다.

   -.홍반병(잎에 홍갈색 반점 형성)이 발생하면 다이센 M45 살포

   -.깍지벌레나 주머니나방이 발생되면 스프라사이드와 디프수용제 살포하여 구제한다

 

아제! 여름철의 삽목번식법

 

아제! 우리집에 그 뭐고 아! 병꽃나무라 카데
그거 옆집에서 한포기 줄라고 자꾸 이야기 하는데..
사실 한포기 밖에 없는데 우짜면 좋겠능교?
좋은 답이 없겠능교?

어제 시골에 갔다가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에이구 마침 잘 되었네요
요즘이 삽목 철인데.....
저기 우리집에 가시면 모래하고 빈 화분이 있는데 마 그게 항거 담아오소케더니만 화분에 모래를 잔뜩 담아온기라요
그래서 병꽃나무를 새순이 자랐는것 하고 불두화 새순이 자란거하고 몇가지 잘라서 묻어주었심더
이거 매일 그늘에 놔두고 열심히 물을주소 그라면 한달쯤 있으면 뿌리가 내릴깁니더 했더니 좋아라고 하데요

요령은요
새순을 잘라서 두마디를 남깁니더
위에 마디에 잎이 붇은거는 반만 남기고 가위로 잘라내고요
아래 마디에 있는잎은 다 따버리소
그리고 이놈을 모래나 마사에 푹 꽂아서 그늘에 두고 매일 물을 줘보소
그라면 뿌리가 내립니더

요즘 가능한 나무는
철쭉류,불두화 병꽃나무,사철류(상록성나무),개나리,남천,노각나무,녹나무,능소화,돈나무,동백,라일락,백일홍,목서,서향,수국,아왜나무,치자나무,꽝꽝,호랑가시,............
위에 열거한 나무는 가능합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요

한번 실험해 보세요
재미가 새록새록 납니더

--동자꽃--

 

삽목의 실제 방법
낙엽수의 삽목은 봄에 눈이 나오기 직전에 하지만 상록광엽수의 대부분은 장마기 사이가 제일 적기입니다. 6월부터 7월 중순까지의 이 시기는 온도, 공중습도, 일조 모두 가장 발근을 촉진하는 적당한 자연조건을 구비한 계절입니다.
최근에는 비닐하우스를 사용한 미스트(mist)재배의 보급으로 실제의 묘생산은 대부분 1년 내내 이루어지게 되었으나, 가정원예의 경우는 설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보통임으로 역시 한정된 자연의 기상조건에 따를 수 밖에 없다.

① 어떠한 수종이 번식되는가?
상록성 철쭉, 사쯔끼 철쭉, 동백, 감탕나무, 후피향나무, 사철나무, 월계수, 목서(木犀), 서향나무, 청목(靑木) 등 상록광엽수라면 대부분 발근한다.
만병초 등은 약간 활착하기 어려운 수종이나 이것도 비닐필름으로 피복해서 공중습도를 높여주면 초심자도 의외로 발근시킬 수가 있다.

② 삽상은 토기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삽목 용기로는 발포스티로폼의 상자나 염화비닐의 상자가 시판되고 있으나 그렇게 대량의 묘를 만들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얕은 토기화분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이다. 발근을 잘 시키기 위해서는 용토가 과습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발포스티로폼이나 염화비닐의 용기는 아무리해도 용기 가장자리나 바닥은 과습으로 되기 때문이다. 좋은 것을 순서대로 한다면 우선 토기화분, 목상자 그리고 발포 스치로폴이나 염화비닐의 상자이다.

③ 용토는 보수성이 있는 배수가 좋은 토양을 사용한다
삽목에 이용하는 토양은 적당한 보수성이 있으며, 배수가 좋은 토양으로 있으면 구애되지 않고 사용해도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단토양으로 된 입상의 구조를 한 토양이 적당하다.
일반적으로 모래나 버미큘라이트, 피트모스 등이 삽목용토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피트모스는 보수성은 높으나 통기성이 떨어지므로 사용시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일 철쭉류 등 특히 산성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의 삽목용토로 사용할 경우 그 후 묘의 생 육을 고려해서 산성토인 피트모스를 사용하는 것이 최적이다.

④ 연약한 신초를 삽수로 사용한다.
장마기 삽목의 경우는 그 해 봄부터 신장한 신초가 굳어지지 않은 유연한 부분을 삽수로 사용한다. 2년 이상 자라 목질화된 가지보다도 역시 신초의 편이 활력이 좋기 때문에 발근하기 쉽고, 장래의 신장도 훨씬 좋기 때문이다.
장래의 생장이라고 하는 점에서 같은 가지에서도 가지끝의 가지를 이용하는 것이 기부의 가지를 이용하는 것보다 성적이 좋다. 특히 사쯔기 철쭉의 경우 현저한 차이가 발생한다.
이제 삽수를 취하기 수일 전에 약제살포는 끝내 놓아야 합니다. 발근하지 않은 묘의 상태에서는 가능한 한 살균제 등은 사용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채취한 삽수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 물빨림을 한 다음 삽목한다.

④ 삽수는 2-4매의 엽을 붙인다.
삽수의 길이는 나무에 따라 다르지만 10-15cm정도가 적당하다. 2-4매의 엽이 붙어 있는 것을 목표로 하십시오. 너무 엽이 많으면 수분의 증산량이 많아서 삽수가 시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활착 후의 생장은 엽수가 많은 편이 유리하기 때문에 이 상반된 상황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어렵다고 하겠다. 동백과 같이 엽이 비교적 대형의 수종은 엽선의 1/3정도 잘라 버리는 것이 좋다.

⑤ 기부를 자르는 방법에는 그렇게 구애 받지 않아도 된다.
삽수의 기부를 절단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 다지 주의하지 않아도 좋다. 이론적으로는 절구의 면적이 넓은 만큼 물을 빨아들이기도 쉽고 또한 발근도 촉진된다고 하고 있으나 눈에 띨 만큼의 차이는 나지 않는다. 굳이 권유 한다면 양측에서 비스듬이 자른 '쐐기형'이 좋다고 생각한다.

⑥ 깊이 꽂는 심삽은 금물이며 가능한 한 얕게 꽂는다.
삽목은 배수를 좋게 하기 위해 반드시 화분바닥에는 녹두알 크기의 굵은 모래를 2층 정도 깐 다음 그 위에 용토를 넣어서 가볍게 물을 뿌려 주는 것이 작업에 편하다. 사쯔끼 철쭉과 서양철쭉(아잘레아)과 같이 비교적 부드러운 신초를 삽목하는 경우 삽수의 기부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나무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은 다음에 삽목 해야 한다.
꽂는 방법에는 직립의 방법과 경사지게 꽂는 방법이 있다. 노지 삽목의 경우 어느 것으로 해도 문제는 없으나 화분이나 상자에서는 아무래도 용토의 깊이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깊이 꽂는 심삽으로 되기 쉬운 직립의 삽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발근을 좋게 하는 조건으로 과습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앞에서 이야기했으나 아무리해도 화분이나 상자의 바닥 가까이는 과습이 되기 쉽다. 또한 깊이 꽃는 심삽이 좋지 않은 이유로서 천근성의 식물 등은 발근하기 쉬운 부분은 지표면에서 몇 cm로 정해져 있어 깊이 꽂으면 아무리 해도 하부의 쪽에서는 발근하지 않는다.

⑦ 삽목 후 1주간이 중요하다.
활착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삽목 후 7-10일간의 관리가 포인트이다. 우선 제일 먼저 생각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공중습도를 높게 유지해야 한다. 삽목하고 나서 4-5일간은 1일 3 회 정도 엽에 분무하는 것이 좋다. 엽에서의 증산이 많으면 가장 중요한 재생작용이 일어나기 전에 묘가 시들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단 용토의 물주기는 토양이 건조해지기까지 삼가한다. 엽에서의 증산량보다 절구에서 공급되는 수분량이 적으면 발근작용이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제 삽목화분(상자)을 놓는 장소는 공중습도를 유지하는 의미에서 바람을 피하는 장소에 놓 는 것이 중요하다. 주위만이라도 덮개를 씨워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묘가 적으면 화분 째 비닐필름으로 덮개를 해서 덮어주면 좋다.

⑧ 지나친 차광은 하지 않는다.
삽목해서 3일간 정도는 묘가 시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해가림을 해주지만 그 후 1주간은 차광망인 '가리소'를 한겹 정도 쳐서 반그늘로 한다. 지나친 차광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광선은 발근에 없어서는 안되는 조건이기는 하나 가능한 한 직사광선에 가까운 광선은 쪼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서 관리를 계속하면 사쯔기 철쭉이나 서양철쭉은 삽목 후 약 10일, 동백은 약 30일정도면 발근이 이루어진다. 발근이 가까워지면 엽은 어딘지 모르게 충실해짐으로 그것으로 알 수가 있다. 이제 발근이 이루어지면 더욱 밝은 곳에서 관리해 주어야 한다.

⑨ 시험삼아 묘를 뽑아보지 않도록 한다.
'아직 발근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인가' 하고 성급하게 오래 기다리는 거와 같이 삽수를 뽑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절대로 금물이다. 모처럼 기부에 칼루스 [callus : 발근의 원기(原基)가 되는 유합조직(癒合組織)]가 생긴 것을 이렇게 움직이게 되면 발근은 현저하게 저해되기 때문이다. 엽이 시들지 않게 한다면 아무런 염려도 할 필요가 없다. 언젠가는 뿌리는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안심하고 관리를 계속하면 된다.
⑩ 발근 후는 액비로 엽면살포한다.
발근 후의 시비는 아무래도 아직 어린 뿌리이므로 너무 짙은 비료분에 닿게 되면 뿌리가 타게 된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하이포넥스, 북살 등의 액비를 엽면살포해서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때 지표면에 방울져 떨어져 내려도 걱정은 없습니다. 엽면살포의 효과는 1주간 정도이나 주는 횟수는 월에 1회 정도로 9월말까지 계속 하면 된다.

⑪ 다음해 봄까지 이 상태로 관리한다.
1개월 채 안돼서 옮겨 심어야 하는 사쯔끼나 서양철쭉(아잘레아)은 별도로 하고 장마기에 삽목한 묘의 이식은 이듬해 4월까지 기다린다.
겨울철 보온하는 설비(온실, 프레임)가 있는 경우는 10월 초 정도에 이식하는 것이 가능하나 그렇게 급하게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된다.
⑫ 그 외의 주의점

처음에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장마기는 공중습도가 높기 때문에 상록광엽수의 삽목에는 대단히 좋은 조건이지만 반면에 묘가 증산하기 쉽고, 그래서 곰팡이병 등의 병이 생길 염려가 있다. 봄에 하는 삽목과 비교해서 꽂는 간격을 다소 넓게 하는 편이 안전할 것이다. 삽목한 후 엽과 엽이 가볍게 닿아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또한 사쯔끼 철쭉 등과 같이 거의 100% 가까이 활착율을 나타내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활착하기 어려운 성질의 수종에 대해서는 삽목할 때 절구에 루톤이나 옥시베론 등의 발근촉진제를 처리해주면 발근율을 높일 수가 있다.

 

철쭉 삽목 하기

 

삽목의시기:

철쭉의 삽목 시기는 꽃이 진다음 새순이 굳어지면 하는데 대략 6월 초~8월 말까지(2개월사이) 하는 것이 관리상 적기 이다.

 

삽수 채취:

아침 6시~9시 30분까지 채취(1인 2가마니).

시들기 때문에 일찍 채취.

 

채취한것 관리:

즉시 물을 뿌리고 시들지 않토록 차광 한다.

 

삽수 다듬기 작업시작:

약 8~10cm(중지 손가락 기준) 길이로  끝순과 부드러운 부분을 제거하고  잎 4~5개만 남기고 모두 따 버린다.

 

삽수 살균:

다이젠 M45 희석물에 담구었다 건저 삽목판에 길이의 1/3 깊이로 꼽는다.

여기까지 삽목 작업은 끝난다.

 

삽목판 관리(여름):

흙은 거름기가 없고 물빠짐이 좋은  마사토를 철망으로 처서 여기에 삽목한다.

물을 충분히 주고 차광망 75%를 사용하여 해가림을 해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습도를 유지 하기 위하여 1일 2~3회 이상 옆수 해주면 20일 정도에서 발근이 시작 한다.

 

겨울 관리:

10월 23일경(상강)~11월7일(입동)사이에 카시미론 보온제 5온스로 보온해 준다.

 

보온 방법:

일차 비닐을 씌우고 보온제로 덮은 다음 그위로 비닐을 더 씌워준다.

 

참고: 비닐을 씌우고 나면 내부 온도가 상승함으로 사방을 열어 통풍이 되도록 해준다.

입동(11월22일경)이 되면 바람이 들어 가지 않토록 전체를 막아 겨울잠을 자도록 한다.

겨울에도 더운 날은 양쪽 문을 열어 통풍을 시킨다.

 

봄철 관리:

춘분(3월 5일경)이되면서 환기 시키고 외부 온도에 적응 시킨다.

곡우(4월 20일경)에는 보온제를 걷어 내고 햇빛을 보인다.

삽목 판에서 살균제,살충제를 살포 한다음 정식에 들어 간다.

 

정식하기:

입하(5월 5일경)때부터 논에 두덕을 130cm로 하고 가로, 세로 17~20cm 간격으로 7줄로 심는다. 

심고 난후 논 고랑에 물을 대고 고랑 높이 80%정도에서 물을 막고 물이 뿌리까지 흡수 하도록 해준다.

(200평 논에 약 12,000주 심게 된다)

출처 : florist의 공간
글쓴이 : 유화 원글보기
메모 : 철죽 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