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石墙) 보러 왔슈? 부여군 외산면 반교리 “돌담 보러 왔슈? 이것 봐유. 사진을 얼마나 찍었으면 감나무가 다 죽었슈.” 손수정 기자의 뚜벅뚜벅 마을여행(2)충남 부여 반교마을-파고 또 파도 나오는 돌…담이 되고 길이 됐네 돌로 쌓은 축대 위에 집을 짓고 밭 가장자리도 무릎까지 돌담이 세월은 별걸 다 그리워하게 만든다. 그렇..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