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브이치치 와 레나마리아 장애를 딛고 새로운 희망 매신저 희망의 메신저 - 닉 브이치치 닉 브이치치는 1982년 목사님 아들로 태어났다. 팔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신앙으로 서서 오늘날 300만명 이상을 주님께 인도한 희망의 메쎄지를 전하는 전도사가 되었다. 닉 브이치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보자 이 동영상을 이웃과 친지들에.. 우리함께/함께하는 정보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