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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브이치치 와 레나마리아 장애를 딛고 새로운 희망 매신저

한아름정원 2010. 8. 5. 13:09

희망의 메신저 - 닉 브이치치

닉 브이치치는 1982년 목사님 아들로 태어났다.

팔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신앙으로 서서 오늘날 300만명 이상을 주님께 인도한 희망의 메쎄지를 전하는 전도사가 되었다.

닉 브이치치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보자 이 동영상을 이웃과 친지들에게 전해서 희망을 선물 해보세요

 

레나마리아

선천적으로 두팔이 없고 한쪽 발이 기형적으로 짧은 스웨덴 가수 레나마리아.

자신의 장애를 장애라고 여긴적이 없는 그녀

태어날 때부터 이유도 모를 장애를 가지고 태여난 레나마리아는 이 모든것이 능수능란 해지기까지 수없이 넘어지고 멍들고 깨졌지만 포기할 줄을 몰랐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발가락 사이에 젖병을 끼고 살던 레나마리아는

4살이 되어서야 한발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12년 만에 혼자 옷을 입게 되엇고

19살때는 수웨덴 대표로 장애인 수영대회에 출전해 4관왕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그녀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두분을 보면서 정말 많은것 느꼈습니다.

나 스스로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마 노력을 않고 있는지.....

 

 

 

그냥 가시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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