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1 갈릴리 수양관에 봉사 계획이 있어
아침6시30분에 차가움을 떠나 얼굴이 따가울 정도의 찬바람날씨
형제님 차를 동승해 갈릴리 수양관으로 GO GO ~~
믿음관 1층 식당앞에는 얼음빙판으로 쫘악 깔려 있었다.
소망관에서 식사가 있다고 해서 소망관에 도착하면서
수양관을 통해 많은 영혼들의 구원함을 감사하는 기도와 함께
오늘 함께하는 모든분들 아무 사고없이 봉사 할 수 있도록 기도 했어요.
아침식사를 7시30분에 마치고 커피 한잔을 한 후
8시부터 사랑관 봉사가 시작 되었답니다..
믿음관으로 올라가는 비탈길엔 눈이 녹아 얼어 붙어 거울같은 빙판길이 반들 반들 ~ ~
우리가 맡은 봉사는
건물 위층을 만들기 위해 지탱했던 파이프(노가대말로 - 아시바)를 철거하여
보관장소로 옮기는 일
모든 형제님들께서 열심히 해준 덕분에 추위에 추운줄 모르고 땀이 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할 수 있었 답니다. ^^
아래 보시죠
사랑관이 4층을 올라 5층 기둥이 이어져 가고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올 하계수양회에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함께 영혼구원하는 일을 위해
함께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겠죠. ^^
그리고 처음 오신분들께서 말씀을 듣고 휴식을 갖을 수 있겠죠.
주님과 함께하는 영혼을 구원하는 건물이 지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아래 그림을 클릭 하시면 지도를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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