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샐러리맨우대대출

농협 ‘샐러리맨 우대대출’ 선봬

중소기업 직원 대상…최대 1억까지

 

 

 

 

NH농협은행(은행장 신충식)은

중소기업에 1년 이상 재직중이고, 연소득이

2,0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고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샐러리맨우대대출>을 출시했다.

 

　<샐러리맨우대대출>은 농협은행과 전속거래기업으로 지정된

 업체 직원에게는 대출한도 산정 때 높은 가중치를 부여한다.

대출금리는 25일 기준 5.65%이고, NH농협카드와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은 3년, 할부상환은 최장 7년이며,

종합통장 대출기간은 2년 이내이다.

　<채움샐러리맨우대통장>에 가입하면

추가로 전자금융수수료와 예금관련 수수료,

농협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은행 홈페이지(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