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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무)NH사랑더하기 정기보험 (무)NH암보험 2종 판매실시

한아름정원 2012. 10. 5. 01:00

NH농협생명, 정기보험·암보험 신상품 2종 출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이

보험가입 하나로 부부가 함께 보장 받을 수 있는 (무)NH사랑더하기 정기보험

암진단 및 암사망을 함께 보장하는 암 전문보험 (무)NH암보험

신상품 2종을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무)NH사랑더하기정기보험은 개인형과 부부형 2가지 중 선택 가입이 가능하며

부부형 가입시 개인형 남자 보험료에 33%(최대, 부부 동일연령기준) 정도만 더 내면

남편과 아내 중 선사망시 가입한 가입금액만큼 사망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최초가입은 만 15세부터 68세까지 가능하며, 보장은 최대 80세까지이며 12년 만기 갱신형이다.

또 (무)NH암보험은 암진단과 암사망을 보장하는 암 전문보험으로

최초계약 시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 10년 만기 갱신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보험가입금액 2,500만원 기준으로

일반암 진단시 최고 5천만원, 고액치료비암 진단시 최고 1억원의

진단급여금과 암사망보험금 최고 1억원을 보장한다.

최초계약의 경우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가능하며,

갱신하여 최대 80세까지 보장한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암보험 상품의 출시로

지난 3월 민영보험사 출범시 출시한

비갱신형 암보험과 함께 총 2종의 암보험을 판매하게 된다.

 

[CBS 임형섭 선임기자] sophie@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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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보험 하나로 부부가 함께 보장"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NH농협생명은 하나의 보험으로 부부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NH사랑더하기정기보험’과 암 진단과 암 사망을 함께 보장하는 ‘무배당 NH암보험’을 5일 선보인다.

 

 

무배당 NH사랑더하기정기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경제 활동기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개인형과 부부형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부부형 가입 때 개인형 남자 보험료에 33%(최대, 부부 동일연령기준) 정도만 더 내면 남편과 아내 중 먼저 사망했을 때 가입한 가입금액만큼 사망보험금을 준다.


만 15세부터 68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장은 최대 80세까지이며, 12년 만기 갱신형이다. 만기 갱신 때 가입금액의 10%를 갱신축하금으로 준다.

 

 

무배당 NH암보험은 최초 계약시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춘 10년 만기 갱신형 상품이다. 보험가입 금액 2500만원을 기준으로

 

갑상선암 등 일반 암 진단 때 최고 5000만원, 뼈암 등 많은 치료비를 요구하는 암 진단 때 최고 1억원의 진단급여금과 암사망 보험금 최고 1억원을 보장한다.

뇌출혈진단 특약과 급성심근경색증진단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갱신해 최대 80세까지 보장한다. 10년 만기 때 생존하면 보험가입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만기축하금을 준다.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4일 “이번 정기보험과 암보험의 출시로 NH농협생명이 자랑하는 유배당 연금보험뿐만 아니라 보장성 보험에서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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