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매제품의 명칭: 벌꿀
* 품종(모델)명: 아카시아꿀, 밤꿀
* 생산자(제조자) 이름: 윤덕수
* 집주소(번지까지 기재) : 경북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 1185번지
* 카페행사 참가 경력: 많음
* 게시글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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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및 학/경력: 농업 및 양봉업, 양봉 37년
* 판매제품 소개서
特 성숙된(농축시키지 않은 상태) 최 양질의 벌꿀 産
이 꿀은 한장소에 이동한 후 아카시아꽃·밤꽃의 개화기간을 다 지나고 꽃이 다 질무렵에 가서 딱 한번만 채밀한 꿀입니다.
그래서 꿀 농도를 완전히 성숙(농축시키지 않은 상태)시켜서 채밀한 가장 양질의 특산 벌꿀임을 자부합니다. 지금에 와서는 일반 소비자들이 대다수 벌꿀을 의심하면서 일종의 식품에 불과한 것으로 취급하고 있으나 과거 우리 선조 때에는 벌꿀을 신비의 명약으로까지 인정하여 왔는데, 지금의 식품에 불과한 꿀과 과거 신비의 영약으로 인정 받아온 꿀의 차이점은 꿀의 순도와 농도의 차이에 그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적 가공을 일체하지 않고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성숙된(농축시키지 않은 상태) 벌꿀 생산만을 고집하여 온 특산 벌꿀이오니 꿀이 필요하신 분은 꼭 복용하여 보시기를 정중히 권유 드립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대 자연 신비의 화밀벌꿀 !
설탕이 단 0.001%도 섞이지 않은 100% 순수한약꿀 !
전국의 깊은 곳 산수가 수려한 아카시아와 밤나무를 찿아서 꿀을 생산 합니다.
특히 강화도의 꿀 채취 지역은 인근의 넓은 저수지와 오염되지않은 건강한 나무(아카시아와 밤나무)가 무성하여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되는 꿀보다 향이 좋으며 품질이 월등히 우수 합니다.
화밀 양봉 : 윤 덕 수
전화 : 016-541-9619
※ 벌꿀의 효능
몸이 허약하신분,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과로 후에 복용하면 신속한 피로회복에 작용,신약을 장기복용해서 몸이 가려운분,술 많이 드시는분, 병약자의 심신 회복작용,위장병,위궤양,입안의 상처치료효과, 등
36년째 올라와 지키던 그자리 강화군 물맑고 공기좋은곳 고려산밑 2010년 올해도 어김없이 벌통들이 놓여있다.
벌꿀을 채취할때 잠깐 타인의 도움을 받을뿐 항상 그자리 벌통을 지키고 있습니다.
"워낙 설탕이 귀하고 비싸던 40년전의 방법그대로 꿀을 채취하기때문에 생산량이
그리 많지는 못합니다."그러나 이것만은 자랑할수 있습니다. -
전혀 설탕은 벌의 먹이로도 단0.001%도 섞여있지 않고 순수하게 벌이 물어오는 꽃의 꿀들만으로 꿀을 생산하고 있다는것 .....
경상북도 상주에서 남한의 최고 서북단 강화도까지 최 상품의 꿀을 채취하기해 이동하는 여정은 그리 쉽고 녹녹한 작업이 아닙니다... 그러한 쉽지않은 여정을 36년간 한해도 거르지않고 쉬지않고 비가오나 태풍이부나 양이 적든 많든 단 0.001%의 설탕물도 벌에게 먹이지않고 순수한 꿀 성분만을 채취해 양심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옛방식 그대로 벌이 물어오는 자연 꽃의 생꿀만을 고집스럽게 채밀하고 있습니다.
벌통들을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벌들이 엄청 모여 드는군요 .. 먹이(꿀)들도 풍부하고 주변 환경이 신선하니 벌들이 모여들고 건강들 합니다.
채밀하기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채밀 준비중입니다.
채밀전의 소비(벌집)입니다. 육각형 벌집이 밀봉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채밀전 벌이 붙어있는 벌집(아들과 함께)
채밀중
거름망으로 거르며 통에 담고있는 모습
36년째 꿀 채취장소인 강화도 고려산밑 벌통놓인곳의 인근모습 밤나무와
아가시아 나무가 무성 하다.
본인의 채취장 상표및 주소와 계좌번호가 인쇄된 라벨(2009년 사진)
왼쪽 꿀병 : 2.4kg 용량 아카시아꿀 (택배비 포함 70,000원/제주 및 도서지역 별도)
오른쪽 꿀병 : 1.2kg 용량 아카시아꿀 (택배비 착불 35,000원)입니다.
2010년 6월 12일 올해 채취된 아카시아꿀(벌한테 설탕물을 먹여 한해 여러번 채취하는 꿀과는 비교하지 마세요)
2009년 채취했던 밤꿀사진입니다.
저희는 1년에 단 1회만 벌꿀을 채취합니다.(아카시아 벌꿀도 마찬가지)
2009년도엔 7월 6일 밤꿀을 채취했는데 올핸 조금 늦어 며칠 후에 채취할 예정입니다.
(2010,7,15일 현재)
밤꿀은 실제보면 맑고투명한밤색 입니다. 아릿한 밤꿀 특유의 향과맛이 더욱 진하게 입안에 다가옵니다.
아카시아꿀이나 밤꿀 역시 같은 가격에 판매합니다.위의 꿀들은 냉동실에 아무리 오래
보관 해도 절대 얼지 않습니다.하루정도 냉동실에 넣었는데 얼음이 얼었다면
그꿀은 가짜꿀이거나 수분함량이너무 많은 품질면에서
그리 좋다고 할수없는 꿀일것입니다. ..
궁굼하시면 직접 시험해 보시길......
24시간 냉동했던 아카시아꿀 모습
24시간 냉동했던꿀에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본 모습
24시간 냉동했던 아카시아꿀
24시간 냉동했던 밤꿀
24시간 낸동했던 밤꿀과 아카시아꿀 깨끗하고 청아하다.
24시간 냉동했던 아카시아꿀을 젓가락으로 떠본 사진 (약간 굳어져있다)
마찬가지로 24시간 얼렸던 밤꿀을 젓가락으로 떠본 모습(마찬가지로 약간 굳어있다)
24시간 낸동했던 아카시아꿀과 밤꿀 색깔이 변하지 않음은 물론 전혀 얼지 않는다..
약간 굳어져 있을뿐 ..떠먹는데 전혀 불편 하지않다...
이것은 품질좋은 100%순수한 꿀이 아니면 가능할수 없다고 본다.
본 꿀의 채취는 한꽃철에 단 한번만 채취합니다.무슨 말이냐하면 꽃이 피고 질때까지 단 한번만 채취 작업을 한다는 예기입니다.(설탕을 벌의 식량으로도 전혀 주지 않고 순수하게 벌이 물어오는 꽃의 꿀들로만 생산하는 100%순수한생꿀)
-대부분의 양봉꿀은 벌의 먹이로 설탕물을 주므로 한해에 여러번 꿀을 채밀합니다.-많은 양을 생산할수 있지요. )
의심스러우신분들은 현장 방문을 환영합니다.만일 판매된제품에 이상이있거나 제조설탕성분이 단0.001%라도 들어있다고 판명되면
전액 환불하고 보상해 드립니다.
현재의 현장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고려산 북단 입니다.
------------------------------ 가격안내 -----------------------------
2.4kg 용량 아카시아꿀 (택배비 포함 70,000원/제주 및 도서지역 별도)
1.2kg 용량 아카시아꿀 (택배비 착불 35,000원)
밤꿀은 아직 꽃이 피지 않아서 채밀 전입니다. 채밀이 끝나면 그때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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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 계좌번호:
은 행 명 : 농협
계좌번호 :356-0069-8426-73
통장명의 :윤덕수
은 행 명 : 우체국
계좌번호 :702241-02-000543
통장명의 윤덕수
* 연락처
집전화 : 054-532-9619
농장(회사)전화: 016-541-9619
휴대폰: 016-541-9619
위 전화 불통시 비상연락전화: 010-2600-9619 (집사람 전화)
* 판매시 취득한 귀농사모 회원님의 주소 및 전화번호등 개인정보는 택배발송 이외에 개인 물건 홍보등의 다른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며 판매종료시 카페지기에게 보낸 후 폐기하며 이를 타인에게 누설하거나 유출 및 분실시 발생하는 민형사상 모든 책임은 제가 집니다.
* 주문방법
1) 꼬리글을 다신 후 쪽지로 아래 주문서를 드레그하여 복사한후 쪽지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꼬리글을 달지 않으시고 쪽지나 휴대전화 문자 만 보내시면
제게온 쪽지의 닉네임과 이곳 닉네임이 다른경우가 많기 때문에 배송이 안됩니다.
그런경우 책임지지 않습니다.
3) 준회원이신 경우엔 쪽지와 메일 보내기가 안됩니다. 꼬리글 다시고 주문서를 휴대폰 문자로 주시거나 전입신고 하시고 전회원 등업후 주문 바랍니다.
[물품주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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