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답고 섬세한 조각을 자랑한다는 "반데스레이 사원"
씨엠립 시내와 호텔에서 40분 정도 외곽으로 나가면 만날 수 있다
들녘에는 벼가 익어 서서히 고개를 숙이고 있다...
반데스레이 사원 입구....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너무 섬세하고 아름다운 조각들로 가득찬 붉은색을 띤 사원
천진 난만하게 놀고 있는 캄보디아 아이들.....
비너스 상 보다 더 아름답다는 여신상.....한때 도난 당했다가 다시 원 위치로 돌앙온 여신상
역시 한장에는 부족한듯하여....세장을 연속 촬영하여 붙였는데.... 세번째 장은 손이 조금 흔들린듯 ㅎㅎ
반데스레이 사원 입구 주차장 쪽에 마련되어있는 상가들.... 음료수 및 기타 기념품들을 팔고 있다...
출처 : 순돌아빠의 작은 공간
글쓴이 : 순돌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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