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퍼스의 크리프市에 사는 브라이언 월튼과 그의 아내 이사벨은
지난 주말에 비행접시처럼 생긴 구름을 촬영하였다.
브라이언은 "UFO가 우리들 시야에 나타난 줄로 생각했다."고 말하면서
석양에 하늘에 떠있던 이구름은 그러나 흔적도 없이 살아졌다고 한다.
최근 사진작가 그리스 Mykonos이 촬영한 버섯구름은 폭발로 발생할수 있는 모습이다.
40~50년대 핵무기 시험 때에 볼수 있었으나 실제로 이구름은 적란운으로
대기작용으로 형성된 기이한 형태로 변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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