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오후, 중국 사천성 수녕시 대영현 사해유원지에 수천명의 위락객이
실내외에서 물놀이와 모래찜질, 진흙목욕을 즐기고 있다.
더위를 이기는 피서는 물놀이가 최고라지만 정말 발디딜 틈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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