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선택 아닌 필수'… 칼퇴근 직장 어디 없나? 과중한 업무량으로 야근 밥 먹듯… 스트레스에 수면 부족까지 야근 '선택 아닌 필수'… 칼퇴근 직장 어디 없나? 과중한 업무량으로 야근 밥 먹듯… 스트레스에 수면 부족까지 --> IT업체에 근무 중인 직장인 김모(30)씨의 공식 근무시간은 아침 8시에서 오후 6시다. 하지만 그야말로 말 뿐이다. 오후 6시에 퇴근해본 적이 언제 적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오늘도 저녁 .. 우리함께/함께하는 정보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