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마리의 새떼 사체가 비오듯 쏟아지고 세떼죽음 물고기가 한꺼번에 ... [설왕설래] 동물 떼죽음 올 들어 혹독한 한파가 기승이다. 소한 한파야 그러려니 하지만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그 기세가 꺾일 줄 모르니 죽을 맛이다. ‘삼한사온’도 옛말이다. 호주 등 지구 반대편에선 대홍수로 난리다. 전례없던 구제역 파동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고병원성 조류인.. 우리함께/온난화& 환경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