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겸과 김성겸의 시골에서 경운기타고 할아버지 따라 나무하기 ~~ 설 하루전날 경운기를 타고 할아버지를 따라 산에 나무하러 출발 ~ ~ 입김이 솔솔나는 추운 겨울이라도 경운기와 함께라면 괜찮아요 ~~ 아무리 비탈진 산이라도 경운기를 타고라면 괜찮아요. ~~ 괜찮아요 ~ ~ 괜찮아요 ~ ~ 괜찮아요 ~ ~ 여자애들은 산이 무서워 그냥 갔어요. 역시 남.. 우리함께/농촌사랑 소식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