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4 02(목) 오후 삽목 후 20일
장수매 백화등 삽목한지 여러날이 지났어요
장수매는 잎이 많이 컸고 일부는 검게 부페되어 죽었길레 뽑아 버렸답니다.
백화등은 새 순이 1Cm가량 나왔어요
오늘 전문가와 통화중 새로운 사실을 배웠답니다.
삽목시 나무가 가진 영양분을 사용하게 되는데 아래 뿌리내릴 부분의 온도가 20도~25도 위 잎이 나올 부분의 온도가 15~20도 정도가 되면 뿌리가 잘 나온답니다.
한가지 더, 물이 고이면 나무가 썩기 때문에 물이 잘 빠저야 하고
위 부분은 시원 하면서도 나무의 위 부분이 물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분무 해 주어야 합니다
위의 온도가 더 따뜻하면 나무가 가진 영양분을 잎 나오는데 사용하고 뿌리가 나오지 못하므로 말라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 부분에 전기 열선을 깔기도 한다네요.
담에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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