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신보 충북센터에서는 2018년 들어 감영란법 개정과 더불어 화훼농가의 매출 신장과 성공을 기원 합니다.
위 사진은 난이 아닌줄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줄 알고 있습니다만 '서황수'라는 난 이랍니다.
일반적으로 난은 잎이 단단하고 잎 가에가 거친데 비하여
'서황수' 난은 잎이 부드럽고 약하며 잎 가에가 부드러운 특징이 있답니다.
줄기가 나와 개체를 번식 하게 되는데 줄기를 세워주면 위 그림처럼 위에서 꽃이피고 새싹이 자라서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있죠 ~
줄기가 좀 자라서 뿌리가 조금 나면 잘라서 옮겨 심으면 새로운 한포기 '서황수'가 되며 예쁜 유리병에 꽃아두면 수경 재배도 가능하고 아름답게 키울 수도 있답니다.
종류도 많아 여러 식물을 키우면 비교하면서 재미있게 키우 실 수 있어요 ~
재미있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
'식물 자료 >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삽목시기, 장미 삽목방법, 장미 삽목 잘 하는 방법 (0) | 2018.06.26 |
---|---|
뿌리 발근제 루톤 사용방법 (0) | 2018.06.21 |
장미허브 삽목 미니장미 분갈이 (0) | 2017.12.16 |
구갑룡 새싹이 나왔어요 (0) | 2017.12.16 |
구아바 열매 익는시기 8월 중순 탐스럽게 익어 갑니다. 아파트 배란다에서 (0) | 201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