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를 심을때는 접목보다 분주를 심는것이 유리 하답니다. 이유를 두가지만 설명 드립니다. 1 분주를 심게되면 뿌리로부터 나오는 새싹은 대추나무가 아니므로 모두 잘라주어야 합니다. 잘라주지 않을시 밭전체가 접붙일때 대목으로 쓰인 산조인 밭으로 변합니다. 2 분주를 심게되면 뿌리로부터 나오는 어린 나무는 어미나무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또 한그 루의 대추나무가 탄생합니다.
대추나무를 심을때는 절대로 비료나 퇴비를 주지 말아야합니다. 이유는 비료나 퇴비에서 까스가 발생되어 뿌리의 활동을 방해합니다 방해를 받으면 뿌리의 활동이 정지되어 나무가 자라지 않거나 고사합니다. 비료나 퇴비를 주고자 할때는 새싹이 나와서 약 20cm이상 자랐을시 심은자리 흙위에 조금만 뿌려주면 됩니다.
나무를 심으시고 원가지를 잘라주고 새싹을 받아 키우는것이 훨씬더 유리합니다. 심으실때 잘라서 심으셔도 됩니다. 심고난후 아까운 마음을 반드시 버리셔야합니다 아깝다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고작해야 10cm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원가지를 잘라주면 1m이상 자라납니다 심는 방법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위의 사진은 금년도 봄에 잘라서 심은 과원입니다 보통 1m이상 자랐답니다 너무 자랄까봐 끝을 전정 해줬습니다 성장기에 끝을 잘라주면 세력이 나무 가지로 이동하여 가지의 세력이 튼튼해집니다 다음해 많은 꽃을 피우겠지요 자라면서 꽃을피워 열매를 맺은 나무도 있습니다 (사진상 두번째 나무 끝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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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ood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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