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효능
정리를 아주 잘 해 놓으셨어요 ~
- 아래는 스크랩 입니다.
로즈마리의 효능
효능: 살균·소독·방충작용, 신경통·두통 완화
로즈마리는 라틴어 Ros(이슬)와 Marinus(바다)의 합성어로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이다. 로즈마리는 살균, 소독, 방충작용이 있는데 이러한 효능의 과학적 근거를 몰랐던 옛날에도 병마를 물리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나라마다 로즈마리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스페인 사람들은 로즈마리를 부적으로 몸에 지니고 다녔다.
유럽 전역에서는 로즈마리를 마룻바닥에 깔고 작은 다발을 손에 들고 다니기도 했다. 공기를 정화시켜준다고 믿어 시체를 넣은 관에 던지는 풍습도 있었다.
로즈마리를 요리에 사용할 때는 자체의 맛과 향이 강해 주의해야 한다. 로즈마리는 주로 신선한 잔가지를 양고기 밑에 깔거나 닭고기와 생선 속에 넣어서 요리한다. 잎을 토마토 수프에 넣어 사용하고, 햄 구이나 찜요리에 사용하기도 하는데
비스킷 믹스나 빵 도우에도 사용한다.
잎은음식의 맛을 내는데 쓰고 차같은 향이 나고 자극적이며 약간 쓴맛이 난다.
예로부터 약용이나 향수에 쓰여 왔으며 솔잎과 같은 모양의 강한 향을 가지고 있다.
심신의 피로를 없애 주거나, 뇌의 움직임을 활성화하여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그 향은 악몽을 막아주고 뇌가 약화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한다.
집에 로즈마리 하나쯤 두고 키우면 공기를 정화 시키는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먹기도 하는데 먹으면 많은 효능을 볼 수 있다.
노화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한, 두송이면 충분하다.
로즈마리는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때문에 집에서 로즈마리를 키우면 그 특유의 향기가 곳곳에 퍼져서 스트레스를 감소 시켜주고 두통에 효과적이다.
로즈마리 차를 먹는 것도 두통과 신경통에 아주좋다.
오래 전부터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비약으로 알려져 있다. 로즈마리는 노화방지 효과로 인한 미용효과 때문에 현재 다양한 화장품과 샴푸나, 비누 등으로 상요화 되고 있다.
소화를 돕는 효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기름진 고기를 요리 할때에 로즈마리를 첨가 하는게 매우 좋다.
십상인데 로즈마리가 이러한 경우를 예방해 준다.
때문에 기억력을 증진 시켜줄뿐 만 아니라 신경을 안정하는 효능도 있어서, 스트레스가 심한 수험생이나, 직장인에게 아주 좋다.
구풍작용, 향균 작용이 있다.
차는 두통, 감기를 고칠뿐 아니라 신경통에도 좋다.
샴푸, 헤어토닉, 린스, 오데코롱,의 원료로 쓰인다.
류마티스나, 신경통에도 외용약의 첨가제로 쓰인다.
이탈리아 요리에는 없어서는 안될 정도이다.
잎은 장시간 요리해도 향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스튜스프, 소시지, 비스켓, 잼, 등에도 향료로 이용하며, 꽃다발에 한가지 곁들이면 향이 두드려 진다.
임신중 커피를 피하는 것과 같은 원리 이다.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혹 태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복돋아주는 역할을 하기에 많이 애용되고 있다.
로즈마리를 달여서 마시면, 혈액순환 촉진 및 노폐물 제거의 기능까지 있어서 많이 애용되고 있다.
● 로즈마리 허브 활용방법
화장수 등에 널리 쓰이며, 언제라도, 손쉽게 수확하여,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향이 강하므로, 주요리의 풍미를 살리려면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리스를 만들어 욕실이나 실내 벽걸이로 걸어두면, 매우 좋다.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수험생에게, 좋다.
소화불량, 항균작용, 혈액순환 촉진, 등에 도움이 된다.
다른 허브와 같이 오 혹은 식초에 넣어 조리에 사용하면 좋다. 로즈마리 가지를 장롱이나, 서합에 넣어두면 벌레의 피해를 방지 할 수 있다.
욕실이나, 실내에 걸어두면 항균작용을 한다.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기분을 상괘하게 한다.
돼지고기 냄새를 없애주고, 맛을 고소하게 하며 체내에서 기름기를 제거하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기름에 굽거나, 찔 때, 비린내를 제거해주고 향긋한 향을 내게 한다.
꿀에 타서 마시면 좋다. (너무 오래 우려내면 색이 변하고 유독 성분이 생기니 주의 해야 한다.)
말린 허브는 생허브와 같은 방법으로 하되, 말린 허브를 1/3~1/2 정도만 넣으면 된다. 로즈마리 차가, 입맛에 맞지 않으면 녹차에 조금씩 넣어 먹어도 된다.
크리핑(creeping)은 잎이 똑바로 서지 않고 옆으로 기어서 붙은 형용사이며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로즈마리는 늘 푸르러서 절개의 상징이기도 하다. 꽃말은:좋은 추억 사진: 배추잎사귀 님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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