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 함께한
찬양대 수련회
밤 늦게 도착한 상태여서 아침사진 한장 먼저 올리네요
도착하자 마자 자리를 정비하고
바로 교제에 들어간 형제님들 ㅋㅋ ~~
형제님 막걸리 드시는것
딱 걸렸어 ~~
ㅋㅋ ~~
앞에 과자 한봉지씩 놓고
어릴적 생각하면서
형제들만의 교제 시간을 만들어 봐요 ~~
총무님 간증에 쏙 빠진 형제님 덜 ~~
그렇게 밤이깊어
교제는 끝이 나고, 밖에 나가 몇몇 형제님들과
수리수리 마수리 ~~ 빛의 마술을 부려 보았습니다.
예쁜 하드도 만들고
싸인도 해가면서 많은 연습끝에. 작품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동시에 두 작품 입니다.
귀신모드와 별 이상한 모습 이랍니다. ㅋㅋ
돼지도 그려보고,
ㅋㅋ 사실은 어느 형제 싸인 이랍니다. ㅋㅋ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ㅋㅋ
이것은 세사람이 동시에 핸드폰 불빛으로 만든 작품.
좌우로 뒤집으면 바로 이런 모습이 된답니다.
이런 재미에 하룻밤을 지새우고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라면을 끓이고 있답니다.
김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르는게 정말 맛있는 라면을 잘 끓인듯 합니다.
ㅋㅋ 서로 먹으려고 싸우는 모습 같기도 하고 , , , ,
ㅋㅋ 승부는 났군요.
맛있겠다. 라~ 면 ~~
그러고 보니 경쟁자가 둘뿐이 아니라 많았군요.
서운한 김에 몇개 더 끓여 먹어야지. . . .
이러다 하로종일 라면만 끌이겠어요.
아니 이게 누구야.
이정도면 라면회사 작품사진 출품해도 되겠죠.ㅋㅋ
때가 여름철이라 산에 버섯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군요.
영인산 수목원 안내석 앞에서 단체사진 찰칵
이번에도 찰칵맨은 없군요.
영인산 자연휴양림 관리소 앞에서 단체로 찬양대 파이팅 ! ~~
영인산 중턱에서
자 자 ! ~~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해봐 ~~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유익한 1박2일의 찬양대 수련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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