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헌혈의 집에 혼자 앉아 있답니다.
아이놈 시험 끝났다고 신부동 야우리 영화보러 친구들하고 버스타고 7시에 간다고 하길레 아빠가 태워 줄테니 8시에 가라고(트렌스포머 예약이 동나 8시30분 영화)했더니 친구5명 아들놈까지 6명 태워다주고 터미널 온김에 헌혈이나 하고 가려고 문타워 6층 헌혈의집에 와서 40분가량 되었는데 직원들 아무도 출근을 안해 안개에 반쯤 가려진 태조산을 바라보면서 오래만에 카페에 들어와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고 있다가 이렇게 메모 합니다. ^^
^^ 그간 많이 바빠서 사진 배우러도 못가고 작년에 배웠던 카메라교육은 다 잊어 버렸네요.
^^ 다시 또 배우러 가야 하는데,....... ㅠ.ㅠ
혹시 시간 있으신분 출사도 좋고 렌즈나 기변만 하지 마시고, 헌혈도 가끔 해 주는것도 오래된 피 교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ㅋㅋ
다들 비가 소강상태로 보이는데 출사 다녀 오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즐거운 하루 주말 되세요....
관심있으신 분 계셔서 그림 올립니다. ^^ 2011. 07. 11
그리고 카드 지갑도 1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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