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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2012년 런던 테임즈강에 뜬다. 대홍수를 몰고올 최후의 심판 꿈을 꾸고 3년전부터 노아의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한아름정원 2011. 6. 25. 23:08

'노아의 방주' 2012년 런던 테임즈강에 뜬다"

 

 

 

한 네델란드인이 2012년 런던 올림픽 때 테임즈강에 띄울 거대한 노아의 방주를 제작중이라고 영국의 메트로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요한 휴어버스(60) 씨는 대홍수를 몰고올 최후의 심판 꿈을 꾸고 3년전부터 노아의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네델란드의 한 건축회사 대표인 요한은 20년 전 꿈에서 본 모습을 바탕으로 100야드 길이에 4층 높이의 배를 제작 중인데 런던올림픽 때 테임즈강에 띄울 계획이다. 

그는 "20년 전 네델란드의 일부가 홍수에 잠기는 꿈을 꾸고 난 뒤 다음날 노아의 방주를 제작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창세기의 기록에 따라 기린 얼룩말 소 당나귀 꼬끼리 닭 등의 동물들도 배에 실을 예정이다.

그는 이미 2007년 관광용으로 소형 노아의 방주를 제작했는데 3년 동안 6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 박모금 기자 -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2011년 06월 25일(토) 오전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