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아이들과 함게 동 유럽을 다녀왔다.
체코 프라하 공항에 내려서 체코 - 폴란드 - 슬로바키아 - 헝가리 -오스트리아 를 돌아 보고 왔다.
각 나라마다 느낌은 달랐다.
체코 프라하 공항에서 내려 시외로 1시간정도 달려서 호텔에서 1박을 한후 폴란드로 왔다.
폴란드에서 세계 2차대전때 독일이 악명높게 운영한 "아우슈비츠"수용소를 돌아보았다.
수용소 내부는 촬영이 금지 되어있어 외부만 촬영 하였다.
내부를 둘러보는 동안 너무나 참혹하고 잔인했던 나치의 만행을을 느꼈었다.
아우슈비치 수용소 들어가기위해 티켓을 예매 하여야 하는데 바로 티켓사는곳...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들어서서 가이드 설명을 듣는 각국 관광객들......
특히, 이스라엘 즉 유태인들이 많이 오는데 이스라엘서는 이곳에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단체로 온다고 한다.
수용소 일부분 제1 수용소건물들......
건물이 여러블록으로 나누어져 있는중 일부분....
오른쪽은 수용소 안이고 왼쪽은 수용소 관리인들이 살던 숙소....
세계2차대전이 끝나고 아우슈비츠이곳 수용소 소장이 독일 시골에 위장하여 숨어 살다가 체포되어 이곳으로 끌려와서 교수형에 처해진 장소
이곳에 있던 건물을 허물고 앞에 콘크리트 기둥 2개가운데 녹슬은 파이프가 수용소장 목을 메였던 그당시그대로 보존했씀
이곳이 그 유명한 가스실 인데 뒤쪽 보이는 굴뚝은 사람을 태우면 나는 연기 굴뚝임.
가스실은 지하로 되어 있으며 가스실 내부에서 사람이 죽으면 그옆에칸에서 사람을 태우고 하는곳인데 내부를 돌아보고 밖으로 나오는 관광객들.....
이스라에서 수학여행온 학생들이 설명듣고 있는 모습.....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 유태인 대학살 자행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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