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발코니 트리안 사이에 만들어 놓은 석작 위에서
풍란 꽃대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아요.
이놈이 피면 향기도 좋으리라 생각 되고요. ^^
매년 그래 왔듯이.....
게발 설인장 입니다.
겨우내 추위를 이기더니 꽃이 피기 시작 했어요. ^^
군자란 입니다.
올해는 꽃대가 크다 말고 꽃이 피기 시작 했답니다.
꽃대가 30Cm정도는 자라야 되는데 겨우 10Cm정도 자라다
꽃이 피었어요.
트리안을 2,000원 주고 사다 넓은 항아리에 심었는데
항아리 가득 번졌답니다.
매년 너무 자란 트리안을 잘라 삽목 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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