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란 ?
탈무드란 ? 위대한 연구 라는 의미의 탈무드 는 나라 잃은 유태 민족에게 5,000 년에 걸쳐 정신적 지주가 되어 온 생활 규범이다 . 여기에서는 이 방대한 성전을 해석하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탈무드 의 문을 열수 있는 것은 당신의 마음이며 , 탈무드 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는 당신의 탁월한 두뇌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 |
탈무드의 귀 |
장님의 등불 / 번째의 사람 / 언약 / 가정과 화평 / 지도자 / 세 가지의 행위 / 성 윤리 / 재산 / 천당과 지옥 / 세 친구 / 술의 역사 / 효도 / 어머니 / 처단 / 두시간의차 / 일곱단계 / 자루 / 영원한생명 / ! 거미와모기와 미치광이 / 가치있는 이야기 / 애정의 편지 / 하늘지붕 / 값진 이익 / 남겨 놓은 것 / 남자와 여자 / 유태의 은둔자 / 법률 / 알몽뚱이 임금님 / 만찬 / 육체와 영혼 / 잃어버린 물건 ! / 희망 / 반 유대인 / 암시 / 모놀로그 / |
탈무드의 눈 |
인간 / 인생 / 평가 / 친구 / 우정 / ! 여자 / 술 / 가정 / 돈 / 섹스 / 가르침 / 악함 / 중상 / 판사 / 동물 / 처신 |
탈무드의 머리 |
애정의 힘 / 죽음 / 진실이란 말 / 맥? ?/SPAN / 죄악 / 손 / 교사 / 거룩한 것 |
탈무드의 손 |
형제애 / 개와 우유 / 나귀와 다이아몬드 / / 아기와 산모 중 누구를? / 불공정 거래 / 위글 면한 부부 / 남아 있는 양심 |
탈무드의 발 |
수난의 탈무드 / 탈무드의 내용 / 랍비의 직업 / 유태인의 생활 / 유태인의 장 례 |
마법의 사과
어떤 임금님에게 외동딸이 있었는데, 그 따님이 큰 병이나 눕게 되었다. 의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신통한 약을 먹이지 않는 한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고심하던 임금님은 자기 딸의 병을 고쳐주는 사람을 사위로 삼는 것은 물론 다음번 임금의 자리까지도 물려주겠다고 포고문을 붙였다. 당시 아주 외딴 시골에 삼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 맏이가 망원경으로 그 포고문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삼형제는 그 사정을 딱하게 여겨 임금님 외동딸의 병을 고쳐보자고 의논하였다.
삼형제 중 둘째는 마법을 쓰는 융단을 가지고 있었고, 막내인 셋째도 마법을 쓰는 사과를 가지고 있었다. 마법 융단은 아무리 먼 곳이라도 주문만 외면 잠깐 사이에 날아갈 수 있었고, 마법 사과도 먹기만 하면 어떤 병이고 감쪽같이 낫게 하는 신통력이 있었다.
이들 삼형제가 서둘러 마법 융단을 타고 궁전에 도착하여 공주한테 마법사과를 먹게 하자 공주의 병은 정말 신통하게도 말끔히 낫게 되었다. 온 백성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기뻐했으며, 임금님은 큰 잔치를 벌이고 사위이자 다음번 임금이 될 사람을 발표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삼형제들은 서로 의견이 달랐다. 이 중 큰 형이 말하기를 '만일 내 망원경으로 포고문을 보지 못했다면 우리는 공주가 병으로 누운 사실도 몰랐을 게야'라고 주장하였다. 그러자 둘째는 '만일 날아다니는 내 양탄자가 없었다면 이 먼곳까지 어떻게 왔겠느냐?'고 했고, 셋째는 만약 여러분들이 임금의 입장이라면 과연 삼형제 가운데 누구를 사윗감으로 정하겠는가?
여기에서는 사위이자 다음번 왕위를 이을 사람은 마법 사과를 가진 셋째이다. 왜냐하면 망원경을 가진 첫째는 그 망원경이 그대로 남아있고, 둘째도 타고 온 융단이 그대로 남아 있으나 셋째의 사과는 공주가 먹어버려 없어졌지 때문이다. 셋째는 임금의 외동딸을 위해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모두 주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탈무드에서는 남에게 도움을 줄 때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것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유익한 자료 > 성경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0도넘는 심해 열수분출구에 사는 2m 거대한 관벌레 '리프티아' (0) | 2010.12.11 |
---|---|
탈무드 미슈나 유대교 타나크 게마라 (0) | 2010.12.10 |
지구 자기장에 사상 최대 구멍 북미대륙 전체크기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0) | 2010.12.08 |
나의 등 뒤에서 항상 지켜주신다 (0) | 2010.10.26 |
십자가의 고난 (0) | 2010.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