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ㆍ갤럭시탭 등 태블릿PC 100만대 추산(국내), 아이패드는 왜 미국만큼 '폭발'하지 않을까? 애플이 이번 3ㆍ4분기(4월~6월)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린 데에는 태블릿PC인 아이패드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난 달 20일 발표한 애플의 실적을 보면 아이패드는 3·4분기 중 925만대가 팔렸다. 전년 대비 세 배, 전 분기와 비교해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고, 아이패드 관련 매출만 60억4600만달러.. 우리함께/함께하는 정보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