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용[洪大容]시비 관리가 이렇게 . . . . 이 위대한 홍대용어른의 시비가 천안시 개발과 관련하여 천안시 삼거리공원의 한 구석모퉁이에서 일부가 깨어진채로 방치되어 있는 모습이 안스럽기만 하다. 서른 다섯의 나이로 머나먼 중국땅에 가게 된 연암 홍대용 선생. 지금은 흔하고 쉬워진 유학이지만 당시에는 압록강을 넘어가.. 우리함께/함께하는 정보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