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술에 점점 세졌다고?.. 간 파괴에 가속 붙은 것 술에 점점 세졌다고?.. 간 파괴에 가속 붙은 것 http://v.media.daum.net/v/20140721031731839 우리함께/함께하는 정보 2016.09.04
건강관리, 술, 담배, 운동....심폐소생술,고지혈증,심장질환,돌연사증가 핫이슈 > 인기뉴스 > 많이본뉴스 > 하루 마시고, 피우고, 운동은 않고 … 아저씨들, 가족 생각 하셔야죠 [중앙일보] 2010년 11월 01일(월) 오전 00:18 [중앙일보 이주연.강일구] 부인과 초·중학생 아들 둘을 둔 40대 초반의 김모씨. 평소 술과 담배·야식을 즐겼고, 운동은 하지 않았다. 매년 직장 건강.. 유익한 자료/육체건강 201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