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7. 21 금 최근 연일 30도를 훨씬 넘는 무더위와 다습으로 인한 찜통 더위에도 불구하고 농신보 충북지역보증센터 직원 10여명은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청주시 남이면 석판리 돌로돌마을 이장님과 마을 뒷산에서 이 마을 한 가운데를 지나는 개울 수해지역 복구 하는데 큰 힘이 되었답니다.
이 후로 마을 주변에 수해로 떠내려온 쓰레기 및 마을 주변을 돌아 다니며 오물. 쓰레기 수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 답니다.
인근 남이농협 조합장님께서 방문하여 위로차 방문하여 더위를 식힐 음료와 모자를 지원 해 주셨답니다
이 돌로돌 마을엔 고령으로 인한 어른신들이 많은 거운데 화목하고 즐거운 마을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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