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교회 앞마당에 무궁화 가지 삽목

무궁화 삽목방법

 

 

대천교회 앞마당에 한달전에 무궁화나무 가지를 잘라 삽목

 잘 관리를 한결과 새로운 가지가 잘 자라고 있어요.

 

아래 사진들은 삽목 후 관리해 진행되고 있는 무궁화 삽수 랍니다.

 

아래사진은 무궁화나무의 가지를 잘라 물에 꽂아 놓은 상태랍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물에 담가놓은 무궁화 삽목 가지에 뿌리가 돋아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꽂아놓은 무궁화나무 삽수가 물 흡수를 잘 하여 잎이 마르지 않고 잘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서 촬영한 모습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가능한 위에서 본 꽃 봉우리는 제거해 주시는것이 좋답니다.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물흡수를 많이 해야 하는데 뿌리가 없으므로 잘못하면 나무 자체가 죽을 수 있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무궁화나무 삽수에 새로 나온 잎이 3마디 이상 나올경우 뿌리가 나오기 시작 합니다.

잘 자라고 있다는 뜻이겠죠

 

물에서 뽑아 보았습니다.

하얗게 뿌리가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뿌리가 조금 나왔어요

 

무궁화 삽수를 흙에 심어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꽃 봉우리가 잘 붙어 있는데 . . . . . .

 

무궁화나무 삽수에 줄기가 2~3마디 나온 나무는 뿌리가 잘 자라있어요

 

 

무궁화나무 삽목 후 흙에 옮겨 심고 5일 후 밤에 촬영한 사진 입니다.

가운데 보면 꽃 봉우리가 달렸던 2개의 나무가 죽었네요.

 

잘 자란 무궁화나무 삽목은

뿌리가 조금 자란 상태이며 줄기도 3마디정도 자랐던 삽목이네요.

 

이 무궁화나무 삽수는 뿌리가 조금 자란 상태에서 심었는데

혹시나 해서 꽃봉우리를 그대로 둬 보았어요.

나중에 꽃이 피면 추가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저기 보이는것은

천사의 나팔꽃 삽수와

장미꽃 삽수

그리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조그만 나무 를 삽목해 놓은 것입니다.

 

 

장미꽃 삽목을 해서 1달가량 흙에 심은 상태입니다.

 

참 잘자랐죠 ^^

찔레나무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정확히 장미꽃 삽수랍니다.

제가 장미꽃나무에서 가지를 잘라 왔거든요

씨가 장미꽃나무니 장미꽃이 피겠죠.

 

 

대천교회 앞마당에 한달전에 무궁화나무 가지를 잘라 삽목

 

잘 관리를 한결과 새로운 가지가 잘 자라고 있어요.

 

 

 

바로 여기 대천교회 입니다.

 

필요하실것 같아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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