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째 등록헌혈일
아들 딸 데리고 헌혈하러 갔습니다.
우선 문진표를 작성 합니다.(헌혈할 수 있는 상태인지 파악)
혈압하고 맥박을 측정하고
"띵동 !!" 번호표에 의하여 순번이되면 체크 간호원이 호출^^ ( 예쁜 간호원 아가씨가 혈액형 및 문진표를 확인"")
함께 따라온 아들녀석 '빈혈검사'도 써비스로 'OK 이상무'
체혈실 안에 들어가면 예쁜 찔러간호원 아가씨가
아프지 않게 ^^ 살짝꿍 찔러 주시면 모든게 ㅇK
(이 아가씨는 100먼째 헌혈하는 손님의 팔도 찔러 보셨다고 합니다... ^^ 그래서 찔러아가씨 )
혈액검사를 위하여 별도로 체혈.....
자랑스런 내 모습
이제 헌혈 끝 즉시 헌혈증서 발급
사람이 수혈 할 수 있는 피는 인간의 몸만이 만들수 있습니다.
과학이나, 동물들에 의해서 만들 수 없습니다.
" 헌혈 " 사랑의 실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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