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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얇고 강하다’ 삼성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X430 센스 X180 출시

한아름정원 2010. 7. 29. 09:12
‘얇고 강하다’ 삼성 울트라씬 노트북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0년 07월 28일(수) 오후 05:15

 

 

삼성전자는 신제품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X430’(왼쪽)과 ‘X180’(오른쪽) 등 두 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X180’은 넷북과 비슷한 두께에 무게도 1.61㎏에 불과하며 ‘X430’은 광학 드라이브(ODD)와 외장 그래픽 카드를 내장하고도 두께가 34㎜에 불과하다. 배터리 수명도 향상돼 두 제품 모두 최장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도우미가 울트라씬 노트북 X 시리즈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삼성전자가 최고의 이동성을 겸비한 신제품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X430과 X180 두 개 모델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X 시리즈 신제품은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극대화 했을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카본 블랙 패턴을 채택,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1.6형 X180은 기존 넷북과 비슷한 두께에 무게도 1.61kg에 불과하다.

14형X430은 광학 드라이브와 외장 그래픽 카드를 내장하고도 얇은 두께로 확장성과 이동성의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X 시리즈 2종의 특징은 넉넉한 배터리 성능이다. 삼성전자의 배터리 최적화 기술인 EBL 솔루션을 적용하고 동급 최고 용량인 6셀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8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인텔의 최신 고성능 프로세서인 i3 코어를 탑재하고 대용량의 DDR3 메모리를 내장해 HD급 동영상 감상은 물론 대용량 파일 편집도 무리없다.

특히 X430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그래픽 기능을 장착해 문서작업, 웹서핑, 이메일 작성 등 단순 작업이 아닌 높은 그래픽 성능이 필요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외장 그래픽 모드로 전환된다.

IT 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박용환 전무는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넉넉한 배터리 시간까지 갖춰 이동성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 (megmeg@mdtoday.co.kr

 


 

'더 작아진 노트북' 삼성전자 2종 출시

 

   

▲ [경인일보=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가 28일 울트라씬 노트북 'X430'과 'X180'을 출시했다. X 시리즈 신제품은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이동성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감각적카본 블랙 패턴을 채택,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11.6인치형 X180은 기존 넷북과 비슷한 두께에 무게도 1.61㎏에 불과하다. 14인치형 X430은 광 드라이브(ODD)와 외장 그래픽칩셋을 내장하고도 얇은 두께(26.5~34㎜)를 제공해 확장성과 이동성을 모두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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