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뚱뚱한 사람이 많은 도시 톱10, 다이어트,과체중,비만자,패스트푸드

누군가 미국에 뚱뚱한 사람이 많은 도시 톱10을 선정했다.
통계수치로 표시된 것은 아니어서 신빙성은 적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어서 훑어 본다.

10. 테네시주 Memphis
맴피스는 과체중 이상이 70%이고 비만자수 또한 많아
미국에 수출하는 일본자동차는 특별히 차내공간을 늘리는 설계를 해야 했다.


9. 웨스트 버지니아州 Charleston
미국에서 흡연자의 수는 첫번째 순위이고 비만자와 과체중의 수는 9번째이다


8. 알라바마州 Montgomery
패스트 푸드 매장이 많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젊은 나이에 과체중이 되며 스포츠를 멀리한다.


7. 웨스트 버지니아 Huntington
인구 1000만의 작은 도시 헌팅톤은 미국에서 두번째로 스포츠를 사랑하지 않는 도시에다.


6. 플로리다州 Jacksonville
이곳 주민들은 패스트 푸드 레스토랑에 아주 익숙해 있다.
이런 패스트 푸드는 잭슨빌 사람들을 미국에서 비만자 상위 랭킹에 올려놓았다.


5. 매릴랜드州 불랙Gesi 던
이 도시의 흡연자 수는 전체 인구의 30%로 전미국에서 2위이다.
이와 비례하듯 체지방 축적치 또한 높다.


4. 알라바마州 Mobile
이곳은 미국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이 더 많은 도시이다.
또한 비만여성이 많다.


3. 와이오밍州 Rock Springs
이 도시는 느슨한 피부와 지방축적의 결과로 60% 이상이 흡연, 음주, 운동부족 입니다.


2. 텍사스州 Wichita Falls
이 도시의 100명 성인중 30인이 흡연인구이며 동시에 비만환자이다.


1. 알라바마州 Birmingham
버밍험의 비만자수는 전미국에서 1위이다.
또한 여성인구도 날이 갈수록 늘어가 남성수를 능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