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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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아시면 좀...가르쳐 주실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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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겨울도 끝나고......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받아보나~~~~ 아......슬프다!~~ 아......슬프다!~~ 훌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야 하나....... 아고 손꼬락 아포~~~~~ 언제까지 눈팅만 하실라나~~~~? 오늘 꼬랑지 없네~~! 미안 하겠당~~~ 어제도 왔다 그냥 가고........ 울님들 눈팅이 언제나 끝날라나~~~? |
아시면 좀...가르쳐 주실래여...
br /> 아래 ↓↓ 꼬리글 쓰는곳이에요~ㅋㅋㅋㅋ 퍼 가시면서도 흔적을 안 남기시는 분들 진짜루 넘 하시죠 ~~
출처 : 살며..사랑하며...
글쓴이 : 견복 원글보기
메모 : ^^ 좋은 블로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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