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스며드는 사랑스런 향기 ^^
작년에 어느날 앞 베란다의 문을 여는 순간 난의 향기를 맏고 소리없이 반해 버렸습니다.
4년전 돌맹이를 주어다가 풍난 3개를 묶어 놓았더니 돌맹이에 뿌리를 붙이고 매년 꽃과 향기를 줍니다.
향기가 강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움으로 다가오는데 반해 버렸습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향기를 내어 주기를 기대 합니다.
※ 꽃 대가 나오면 절대 꽃대에 물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꽃대가 썩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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