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칭찬하는 방법]
1. '잘했구나' 보다는 '더 나아졌네'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결과가 나쁠 수도 있고, 노력을 안 했는데 결과가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그 과정을 칭찬해주면 아이는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하려는 욕구를 부추기는 동기가 됩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으로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력을 했지만 결과가 나쁠 수도 있고, 노력을 안 했는데 결과가 좋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그 과정을 칭찬해주면 아이는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더 잘하려는 욕구를 부추기는 동기가 됩니다.
2. '엄마'가 아닌 '아이' 중심
아이가 심부름을 잘 했을 때, '엄마를 도와주어서 착한 아이야' 라고 엄마 기준으로 말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이에게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는 무언의 압력과 같습니다. 그보다는 '심부름을 의젓하게 잘 하고 나니 기분이 좋겠구나' 라고 아이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가 심부름을 잘 했을 때, '엄마를 도와주어서 착한 아이야' 라고 엄마 기준으로 말하지 마세요. 이것은 아이에게 엄마의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을 하라는 무언의 압력과 같습니다. 그보다는 '심부름을 의젓하게 잘 하고 나니 기분이 좋겠구나' 라고 아이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3. '넌 정말, 넌 결코'라는 극단적인 표현은 금물
'넌 정말 착하다' '넌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같은 극단적인 표현은 아이가 듣기에 부담스럽습니다. 또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떤 극단적인 비난이 날아올지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넌 정말 착하다' '넌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같은 극단적인 표현은 아이가 듣기에 부담스럽습니다. 또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떤 극단적인 비난이 날아올지 두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4. '비교'하는 식의 칭찬은 경쟁심을 부추겨요
남과 비교하는 칭찬은 '나는 잘 났다' 즉 누구를 이겼다는데 대한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남과 비교하는 칭찬은 '나는 잘 났다' 즉 누구를 이겼다는데 대한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5. 구체적으로 칭찬하세요
두루뭉실하게 칭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은 구체적이지 않으면 자신이 무엇을 잘 하고 있는지, 왜 칭찬을 받는 것인지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는 반찬도 잘 먹었네, 지난번보다 2개 더 맞았네, 동생이 넘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잡아주었구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짚어서 칭찬을 해줍니다.
퍼온글
출처 : 정홍자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메모 : 아이 칭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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